기본 구성
const express = require('express');
const app = express();
app.set('port', process.env.PORT || 3000); //포트 설정
app.get('/', (req, res)=>{
res.send("hello Express");
});
app.listen(app.get('port'), () =>{
console.log(app.get('port'));
});
1-3 줄은 app이라는 변수를 선언해주고 express()를 대입한 과정이다. 이제 밑에서부터 app.OOO 이런 형태로 쭉 서버를 짜나가게 된다.
하나씩 살펴보자면
app.set('port', process.env.PORT || 3000); //포트 설정
app.set은 서버에 변수를 심는 것이라고 보면 된다. 위의 구문은 port라는 구문에 process.env.PORT 혹은 3000이라는 포트 번호를 성정하는 구문이다.
app.get('/', (req, res)=>{
res.send("hello Express");
});
app.get은 get method를 사용한다는 뜻이다. 그리고 괄호 안에는 ('주소', '라우터')로 구성이 되어있다.
'/' 주소로 get 요청이 들어오면 라우터에 있는 내용을 실행해라 라는 뜻으로 정리 가능하다.
res.sendFile(path.join(__dirname, '/index.html');
라는 구문도 있는데 노드에서는 파일 경로를 직접 입력해주기보다 path 기능을 적극적으로 활용한다.
app.listen(app.get('port'), () =>{
console.log(app.get('port'));
});
app.listen(포트, 콜백)은 몇번 포트에서 이 서버를 실행할지 결정하는 구문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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